국토교통부, 2020년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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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2020년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 송윤영 기자
  • 승인 2020.04.26 20:48
  • 조회수 18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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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전자계약 '공공부문 의무화' 첫 시동…모든 청약당첨자는 전자계약 체결

(세종=세종충청뉴스) 송윤영 기자 = 국토교통부는 2020년 첫 행복주택(6곳 2,670호)에 입주자 모집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5월 7일부터 5월 18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하는 행복주택은 총 2만 5000호이며, 이번 1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으로 분기별로 총 4차에 걸쳐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하고 대학생·청년은 최대 6년, 신혼부부는 최대 10년, 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는 최대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또 입주자를 모집하는 행복주택 6곳은 구리수택(394호), 파주운정(1,000호) 등 수도권 3곳 1,894호, 부산모라(390호), 대전상서(296호) 등 지방권 3곳 776호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시작으로 올해 행복주택 2.5만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이 시작되며, 앞으로도 주거비 부담을 겪고 있는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해 행복주택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올해부터 공급되는 공공주택에 대해 ‘부동산 전자계약’이 단계적으로 의무화됨에 따라 금번 행복주택부터 모든 청약당첨자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을 통해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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