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세종시 조치원읍 신안리 조형@주민들, “폐기물처리시설 유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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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세종시 조치원읍 신안리 조형@주민들, “폐기물처리시설 유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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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2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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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후보지 지역 전동면 심중리(3곳), 석곡리(1곳) 등 신청
세종시 조치원읍 신안리 조형@ 주민들이 인근 전동면 심중리 소재 폐기물소각시설 유치 결사 반대하고 있다.
세종시 조치원읍 신안리 조형@ 주민들이 인근 전동면 심중리 소재 폐기물소각시설 유치 결사 반대하고 있다.

(세종=세종충청뉴스) 세종시가 전동면 심중리 소재 친환경종합타운 조성 사업을 추진하면서 인근 조형@ 주민들이 폐기물처리시설 유치 반대에 나섰다.

특히 시는 입지후보지 선정지역에 소각시설 1일 400t, 음식물자원화시설 1일 80t, 주민지원시설 등 설치비 약 1600억원+α(주민사업비)로 친환경종합타운 조성한다고 밝혔다.

세종시 조치원읍 신안리 조형@주민회는 “세종시가 추진하는 친환경종합타운 조성에 소각시설 신청을 불허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폐기물처리 소각장 설치 반대 주민 대책위원회는 지난 충남 연기군에서 설치한 전동면 심중리 소각장에서 발생한 악취 진동으로 생활에 불편을 느끼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번 시가 추진하는 소각장 시설 유치가 선정됐다면 다이옥신과 암모니아 등 각종 대기오염물질에 노출돼 인근 지역은 물론 주민들의 건강 악화로 피해가 불보듯 뻔하다며 끝까지 죽을 각오로 유치 반대를 하겠다고 밝혔다.

조형@주민들은 "세종시가 추진하는 폐기물 소각시설 신청을 불허하고 공공 처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형@노인회는 "오래간 농사를 짓고 살아온 땅에 소각장이 들어선다면 다이옥신과 암모니아 등 각종 대기오염물질에 노출돼 터전을 잃을지도 모른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시 관계자는 “늘어나는 폐기물 처리시설인 소각장이 꼭 필요하다”며 “친환경종합타운 조성에 인근 지역들은 피해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페기물 처리시설 공개모집에 세종시 전동면 심중리 3곳, 송성리 1곳 등 신청에 추후 입지선정위원회에서 6월경 입지후보지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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