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8월 14일 택배 없는 날" 관련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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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8월 14일 택배 없는 날" 관련 입장 밝혀
  • 김민조 기자
  • 승인 2020.07.25 23:11
  • 조회수 25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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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택배 없는 날, 집배원 택배 전가 계획 중단하라" 관련 설명

(대전=세종충청뉴스) 김민조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종석)는 "8월 14일 택배 없는 날, 집배원 택배 전가 계획 중단하라"라는 기사에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노조는 “우정사업본부는 계약업체 이탈과 공공성 등을 핑계로 내달 13일 택배접수를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는데,

우정사업본부는 "이에 대해 우체국은 국가기관으로서 내달 13일 정상근무를 하지만, ‘8월 14일 택배없는 날’ 추진 취지에 따라 소포접수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한, "사전접수 또는 사후접수 유도를 위해 8월 3일부터 2주간 우체국 창구 및 홈페이지 등에 고객안내문을 게시·홍보하고, 계약업체에도 협조공문을 발송하여 물량을 분산발송 하도록 유도 할 것"이라며 "8월 13일 ~8월 14일 중에는 신선식품(냉장, 냉동 등) 소포우편물 접수를 중지하고, 기타 소포우편물은 배달지연(최대 화요일 배달) 안내 후 접수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노조가 “집배원에게 물량이 전가될 것이며, 위탁배달원 역시 온전히 쉬지 못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소포발송 고객에게 사전안내 등을 통해서 접수물량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집배원은 평시 물량만 배달할 예정"이라며 "지난해부터 우체국물류지원단과 전국택배연대노조 간 노사협정을 통해 하계휴가를 보장하고 장려해왔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노조가 “평소 위탁수수료의 약 3배정도 드는 비용으로 용차를 알아보고 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우정사업본부는 "‘택배없는 날’ 추진 취지에 공감하고자 해당 날짜에 용차 투입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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