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이 운영하는 이상한 회사!! 이사장 선출로 비상을 꿈꾸는 ㈜G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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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이 운영하는 이상한 회사!! 이사장 선출로 비상을 꿈꾸는 ㈜GHB
  • 김성하 기자
  • 승인 2020.07.27 14:17
  • 조회수 1378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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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역?! 국회의원 선거도 아닌 회사 이사장 선거?

(세종충청뉴스) 김성하기자 = 장마로 인해 폭우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 25일 원주에 위치한 돼지 문화원에서 이상한 진풍경이 연출됐다.

긴 차량 행렬이 이어진 가운데, 흔히 볼수 있는 지방 보궐 선거를 하고 있나? 하는 착각을 할 정도였다.

차안에서 투표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김성하 기자)
차안에서 모든 투묘가 이루어 지고 있다.(사진=김성하 기자)

어깨에 기호 1번 김00, 기호2번 조000 라는 후보들 이름이 적혀있는 띠를 두르고, 모든 사람들이마스크를 쓴채, 투표를 하는 사람들은 차안에서 투표용지를 받아 각 후보에 체크 한 후 자원 봉사자가 차량 밖에서 들고 있는 투표함에 넣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참으로 이색적인 풍경이 아닐 수 가 없다.

철저한 방역과 소독을 통해 투표인들의 인적사항들도 꼼꼼히 기록하고 있다.

다름 아닌 ㈜GHB(대표고호범)가 요즘 코로나 사태로 인한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방식으로 공기 좋은 야외에서 이 회사의 재단 이사장을 선출하는 이사장 선거를 치루고 있었다.

㈜GHB는 지난 12월8일에 발대식을 거쳐 이제 갓 7개월 남짓 된 광고를 기반으로한 “블록체인 광고 플렛폼” 회사다.

GHB 무료 어플을 설치 한 후 이 회사에서 제공 되는 큐알 코드를 찍으면(스캔) 5초 동안 광고가 나오고, 광고를 시청하고 나면 포인트를 획득 할 수 있다. 획득한 ‘애드포인트’는 코인, 토큰, 쇼핑 포인트로 변환 선택해 보유할 수 있으며, 해당 자산으로 회사가 운영하는 “ghbpoint.com” 에서 상품과 교환할 수도 있다.

㈜GHB는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자체 발행한 코인 엘리시움 G와 GHB월렛(암호화폐 지갑)을 통해 채굴과 P2P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으며, 유저들의 엄청난 호응을 받으며, 지난 2019년 12월 8일 출범한 이후 현재 25개국 아프리카 몽골 등, 전세계 수만 명의 유저를 확보하고 있다.
 

㈜GHB가 꿈꾸는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특별한 세상”

“집단이 운영하는 특별한 회사!”

기존에 회사운영 방식이 아닌 지금까지 기업들이 하지 않았던 집단이 운영하는 방식!

회원을 대표하는 101명의 이사진과 투표로 선출된 이사장이 회사 운영진과 함께 집단이 기업을 이끌어 가는 참으로 특별한 회사!

전세게 많은 유저(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GHB는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자본금 500만원 으로 시작한 ㈜GHB는 오너의 독단 경영이 아닌 집단이 운영하는 집단 운영체를 통해 강하고 탄탄하게 공익적,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회사로 발돋음 하려 하고 있다.

코로나 여파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 경제가 침체에 빠져 있는 가운데 다가오는 10월에는 회사 자본금 100억원 증자를 앞두고 있으며, 무려 2천배의 급 성장을 하고 있는 점도 참으로 놀랍다고 할수 있다.

㈜GHB 고호범 대표는 “미래는 상상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간다.” “회원들이 운영하는 회사를 통해 강하고 탄탄하게 미래의 가치를 만들어 나갈 것이며 추후 회사의 모든 주식도 회원들에게 골고루 분배해 회원이 주인이 되는 회사를 만들겠다.” 고 말한다.

또한 창업자인 본인은 연구소를 만들어 새로운 아이템 발굴과 신기술이 접목한 획기적인 아이템을 조만간 선보이게 될 것 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주)GHB대표이사 고호범
(주)GHB대표이사 고호범

코인의 가치가 스스로 형성되는 유저 주도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투기 성향의 코인으로부터 탈피해 유저의 수익과 코인의 가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특별한 세상” 을 만들어 가는 ㈜GHB의 질주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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