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유의지로 스스로를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
우리 인간에게는 자유의지(양심)로 스스로를 치유(회복)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걷기 및 근력운동을 하면서 느낀 깨달음입니다. 우리는 희노애락의 감정을 느끼며 어떤 때는 불안해 하고 초조해하기도 합니다. 그때 거듭난 사람(깨달은 사람. 참나를 찾은 사람)은 마음(영ㆍ정신)에 있는 "의지(양심)"로 바로 회복시켜 기쁜(평안)마음을 갖습니다. 물론 깨달음의 정도에 따라 회복의 속도가 다르지요.
몸(육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저는 이상한 경험을 한 바 있습니다. 일명 '조탁법'이라는 "새가 모이를 부리로 쪼듯이 머리 및 얼굴 곳곳을 손가락을 세워 콕콕 때리는 방법인데요. 그럴 경우 몸(건강)에 이상이 있는 부분은 아픕니다. 아픈 부분을 집중적으로 수차 두드리다 보면 몸(건강)이 회복되고 아픈 부위도 안 아퍼지는데 몸(건강)이 회복 되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조탁법'을 쓸 당시 좌측 머리중간부분이 아팠는뎨 지금은 안 아픕니다. 제 몸(건강)이 자연적으로 스스로 치유된 거죠. 그때 몸 컨디션 상태가 불안하고 초조해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좋은 상태였거든요.
자유의지(양심)로 몸안팎(정신과 육체)을 스스로 치유하는 '도(참나)'를 찾아 수련하는 것, 아주 좋은 수련법입니다.
ᆞ(사)국제무예올림피아드(IMAO),국기태권도포럼 대변인 송인웅 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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