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주사파운동권의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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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주사파운동권의 전형"
  • 송윤영 기자
  • yaho1130@hanmail.net
  • 승인 2020.09.09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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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은 취임사에서  "기회 평등, 과정 공정, 결과 정의"를 말하고 이런 사회를 만들겠다고 대국민앞에 약속했었습니다. 그런데  3년여가 자난 지금  어떠한가요?  직전 법무장관이었던 "조국의 딸"경우를 들지 않더라도 현 법무장관인 추미애 아들 서씨의 경우를 대통령의 말에  빗대어 대입해봅시다!  

추미애 아들 서씨가 외국에서 공부해 카추사에 입대했고, 병가 등 휴가를 쓴 일자가 "일반 카츄사병사들 평균 휴가일수보다 많다"고 합니다.  이게  "기회평등"인가요?

추미애 아들 서씨는 병가 등 휴가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추미애가 당대표  끗발(?)을 이용 "당대표보좌관,  국방정책보좌관 등의 힘을 사용하는 등 권한을 남용했다"고 합니다.  이게 "과정공정"인가요?

추미애 아들 서씨는 "몇분간 미 귀대로 징역을 산 병사"가 있음에도 "미 귀대를 휴가연장이라는 꼼수(?)로  대체했다"고 하며, 현재 "아무런 처벌없이 전역해 일상을  만끽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게 "결과 정의"인가요?

문재인은 자기 입으로 대국민 앞에서 한 약속을 단 한개도 지키지 않은 "입만 뻐꿈거리는 붕어"가 틀림없습니다.  

주사파운동권들의 전형인 "입만 열면 거짓말"과 무엇이 다른가요?

이처럼 말만 앞서고 실천은 하나도 없는 문재인에게 "우리 국민들의 안위를 맡기는 게 옳은지?"를 심각하게 고민할 때 아닌가요?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서민경제는 바닥이고 "코로나방역대책이라는 게 대면금지접촉 뿐"인 정부정책에 화가 나, 비오는 아침 운동 나가지 못하고 적어 보았습니다. 

송인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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