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30억원 소상공인자금 4분기 배정액 조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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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30억원 소상공인자금 4분기 배정액 조기 지원
  • 송윤영 기자
  • 승인 2020.09.18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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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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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세종충청뉴스) 송윤영 기자 = 세종시가 코로나19 대응으로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 등을 감안해 18일부터 30억원 소상공인자금 4분기 배정액을 조기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분기별로 한도를 정해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시는 상환조건이 2년 거치 일시상환의 경우 금융기관 대출금리에서 2%p만큼, 1년 거치 2년 균등상환의 경우 1.75%p만큼을 지원한다.

이번 소상공인자금 지원 사업은 올해 1~3분기 금융기관 대출시 부과되는 금리의 일정 부분을 대신 부담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총 180억 원을 지원했다.

또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이 총 724건에 시중은행 평균 대출금리보다 평균 1.88%p 낮은 저렴한 금리로 지원 받았다.

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4분기 배정액 30억 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소상인의 경영 애로 완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금 수요 등을 모니터링 해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충남신용보증재단 공주지점과 천안지점에서 신청,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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