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불당동 분동관련 주민 설문조사 완료...분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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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당동 분동관련 주민 설문조사 완료...분동 추진
  • 강수익 기자
  • 승인 2020.10.13 15:05
  • 조회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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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세종충청뉴스) 강수익 기자 = 천안시는 불당동의 급격한 인구 과밀화에 따라 2021년 하반기 개청을 목표로 분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불당동은 2013년 10월 개청 이후 최근 3년간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해 시 인구(658,670명)의 10.6%(70,0001명)를 차지하는 인구 과밀지역으로 그동안 지역주민의 분동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또 시는 분동의 찬반여부와 경계구역에 대한 주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전 세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달간 진행했다.

이밖에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아파트 주민에겐 세대별 설문지 배부, 단독주택 주민에겐 회수용 우편물을 배부해 비대면으로 실시, 그 결과 8000여명 가구(31.1%)가 참여한 가운데 분동찬성 89.9%, 경계구역은 1안(번영로 기준) 86.8%로 집계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불당동 분동과 관련해 주민 설문조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주민의견결과를 토대로 내년 상반기 자치법규 개정 및 하반기 불당2동 개청을 계획대로 추진해 시민의 행정수요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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