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전광역시립 둥지어린이집, “사랑의 동전 모으기”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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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광역시립 둥지어린이집, “사랑의 동전 모으기” 후원금 전달
  • 김민조 기자
  • minjo34622@naver.com
  • 승인 2020.10.13 22: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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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일로 모은 성금으로 어려운 친구들을 도와요
(사진제공=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화동에 위치한 대전광역시립 둥지어린이집(원장 길명자)은 10월 13일 대전광역시립 둥지어린이집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에게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 일환으로 소외계층 아동 돕기 후원금 40만원을 전달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은 보육교직원들의 참여와, 원아들이 하루에 한 번씩 집안에서 착한 일을 하면 부모님이 아이에게 용돈을 주고, 그 돈을 저금통에 모아 주변의 소외계층 아이들을 돕는 캠페인이다. 올해는 아이들이 생태텃밭 활동으로 직접 기른 유기농 열무를 지역에 판매하여 모은 수익금도 추가되었다.
(사진제공=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화동에 위치한 대전광역시립 둥지어린이집(원장 길명자)은 10월 13일 대전광역시립 둥지어린이집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에게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 일환으로 소외계층 아동 돕기 후원금 40만원을 전달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은 보육교직원들의 참여와, 원아들이 하루에 한 번씩 집안에서 착한 일을 하면 부모님이 아이에게 용돈을 주고, 그 돈을 저금통에 모아 주변의 소외계층 아이들을 돕는 캠페인이다. 올해는 아이들이 생태텃밭 활동으로 직접 기른 유기농 열무를 지역에 판매해 모은 수익금도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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