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 은어수정란 이식...수정란 500만개 충주호에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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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 은어수정란 이식...수정란 500만개 충주호에 이식
  • 김성하 기자
  • 승인 2020.10.15 08:32
  • 조회수 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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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종충청뉴스) 김성하 기자 =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가 14일 은어 수정란 500만개를 제천시 한수면 소재 충주호 일원에 이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은어는 바다가 가까운 하천에서 어린시기를 보내고 다시 강으로 올라와 서식하는 회유성 어류이나 충주호에 서식하는 종은 내륙에 정착해 번식을 반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내수면산업연구소는 2014년부터 충주호에서 은어의 서식과 어획실태 등을 조사하여 은어의 서식이 가능하다는 것을 직접 확인한 후 매년 수정란을 이식하고 있다

한편 내수면산업연구소 관계자 몇 년간 은어 어획량이 조금씩 증가하는 점을 고려, 지속적인 수정란 이식으로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은 물론, 지역 어업인들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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