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생물자원관, 명예 '청렴시민감사관' 도입 및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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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명예 '청렴시민감사관' 도입 및 운영
  • 송윤영 기자
  • 승인 2020.10.15 22:02
  •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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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국립해양생물자원관) 김만석 초대 청년시민감사관
(사진제공=국립해양생물자원관) 김만석 초대 청년시민감사관

(충남=세종충청뉴스) 송윤영 기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하 “자원관”)은 감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초대 명예 청렴시민감사관(이하, “시민감사관)에 김만석(52·충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사무국장)씨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민감사관은 ‘부패방지 시책평가’의 일환으로 국민권익위원회가 도입할 것을 권고한 제도로서 임직원의 청렴성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부패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본 제도를 도입하게 되었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전문가 단체나 협회 등의 추천을 통해 위촉하는 등 선임의 공정성과 직무수행의 객관성에 역점을 두어 운영할 계획이며 제도 취지를 고려해 초대 시민감사관엔 시민단체 출신으로 위촉했다.

시민감사관의 임기는 1년으로 불합리한 내규 등 부패를 유발하는 제도가 없는지 검토하고 주요 감사 사안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실질적인 감사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새로운 제도 도입을 단행한 황선도 관장은 ”반부패 및 청렴 관련 민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자원관이 반부패·청렴 우수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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