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경남 사천·진주·함양 주민 ‘생활 속 고충’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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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경남 사천·진주·함양 주민 ‘생활 속 고충’ 상담
  • 이종철 기자
  • 승인 2020.10.19 08:25
  • 조회수 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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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사천시청, 22일 진주시청, 23일 함양군청에서 이동신문고 운영

(세종충청뉴스) 이종철 기자 = 경상남도 사천시·진주시·함양군에서 행정‧법률문제, 복지혜택 수급, 서민자금지원 등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는 자리가 마련,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고충을 적극 해소한다.

19일 국민권익위는 고용노동부, 대한법률구조공단,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 6개 협업기관과 함께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하는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동신문고 운영 중 손세정제 비치,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참석자 간격 유지 등 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또 이동신문고는 국민권익위와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역 주민들을 찾아가는 현장중심의 고충민원 해결서비스다.

지난 9월까지 이동신문고는 총 48회 운영해 991건을 상담하였고, 이동신문고 운영지역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간담회를 병행하여 지역경제 애로사항도 해소하고 있다.

이동신문고 상담분야는 행정, 안전, 교육, 복지, 산업, 농림, 환경, 도시계획, 교통, 도로, 세무, 주택, 건축, 경찰, 국방, 보훈 등 모든 행정분야이며, 지역주민과 행정기관 간의 갈등·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고용노동부·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소비자원·한국사회복지협의회·한국국토정보공사·서민금융진흥원 등 협업기관은 근로개선, 법률상담, 소비자 피해, 사회복지 수혜, 지적분쟁, 서민금융 자금지원 등 다양한 ‘생활 속 고충’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상담 중 바로 해결 가능하거나 단순 궁금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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