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코로나19‘안심콜출입관리시스템’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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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코로나19‘안심콜출입관리시스템’운영
  • 세종충청뉴스
  • 승인 2020.10.2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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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청사 출입 편의 제공
(자료제공=대덕구)
(자료제공=대덕구)

대전 대덕구(박정현 구청장)는 청사 내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청사 출입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안심콜출입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구청사 출입을 위해서는 수기명부를 작성하거나,QR코드(전자출입명부)인증을 해야 가능했다. 하지만 수기명부 작성 방식은 개인정보 유출 우려, 허위 기재로 인한 정보 부정확, 필기구 공유로 인한 감염 우려 등의 문제가 있었고, QR코드 인증의 경우 스마트폰 미소지자 및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는 무용지물이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구에서는 지정된 내선번호로 전화를 하면 발신자의 정보가 구청 전산서버에 저장되는 ‘안심콜출입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기로 했다.

청사 출입을 위해 민원인은 지정된 번호(☎ 042-608-3800)로 전화 한통만 하면 돼 기존 방식의 문제점 보완은 물론 줄을 서서 대기할 필요도 없어 민원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출입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저장된 정보는 4주후 삭제된다.

박정현 구청장은“안심콜출입관리시스템 도입으로 기존 방식의 문제점들을 보완하였으니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께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출입하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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