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초, ‘인문예술 영재학급 수료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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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초, ‘인문예술 영재학급 수료식’ 성료
  • 송윤영 기자
  • yaho1130@hanmail.net
  • 승인 2020.11.30 11:33
  • 조회수 7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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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소양 갖춘 차세대 영재를 꿈꾸며
28일 다정초등학교에서 각 교실에 영재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있다.
인문예술 영재학급 수료식 3 다정초등학교 학생에게 영재교육과정 수료증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인문예술 영재학급 수료식  (다정초등학교 학생에게 영재교육과정 수료증을 전달하고 있다)

(세종=세종충청뉴스) 송윤영 기자 = 올해 인문예술 영재학급 활동에 열의를 가지고 성실히 참여한 다정초등학교(이하 다정초) 5~6학년 18명의 학생들이 영재교육과정을 수료했다.

다정초는 지난 2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4개 교실에서 열린 2020학년도 다정초 인문예술 영재학급 수료식을 무사히 마쳤다고 전했다.

다정초는 지난해 12월 세종시교육청으로부터 영재교육기관으로 승인받아 관내에서 처음으로 ‘인문예술’ 분야의 영재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지난 7월부터 대면·비대면 수업을 병행하며 인문학을 중심으로 한 음률 탐구, 융합 탐구, 신체 움직임 탐구 등의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했으며, 직접 대본을 쓰고 노래와 안무를 창작해 무대에 서는 경험 등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창의적 자아실현을 위해 힘썼다.

또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활동은 영재학급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이었으며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학생들이 그간의 배움을 바탕으로 만든 결과물에 대한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서로의 활동 소감을 나누며 그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노경숙 교장은 수료식 격려사에서 인문예술 영재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은 자신의 꿈과 소질을 계발하고 탐구하면서 한 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정초 인문예술 영재학생들의 잠재적 능력 계발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영재학급을 수료한 다정초 5학년 김도윤 학생은 “장래 희망을 생각하며 직접 뮤지컬을 기획하고 표현하는 활동이 참 의미 있고 재미있었다.”라며 뿌듯함을 표현했다.

임성혁 지도교사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안전 지도 등의 부담감 속에서 영재교육 활동이 알차고 건강하게 마무리되어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예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다정초 인문 예술 영재들의 수료를 축하하며, 새롭게 도약하는 영재들의 발돋움을 힘차게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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