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교향악단의 새해 첫 연주, ‘2021 신년음악회’
상태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새해 첫 연주, ‘2021 신년음악회’
  • 김민조 기자
  • minjo34622@naver.com
  • 승인 2021.01.08 09:00
  • 조회수 7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스터즈시리즈1로 ‘2021 신년음악회’15일 개막
(자료제공=대전시)
(자료제공=대전시)

(대전=세종충청뉴스) 김민조 기자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새해 마스터즈시리즈 1로 ‘2021 신년음악회’를  준비해, 오는 15일 개막한다. 객원지휘 백윤학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의 협연으로 번스타인 ‘세레나데’와 바르톡 ‘현악기와 타악기 및 첼레스타를 위한 음악’을 연주할 예정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새해 첫 정기연주 지휘봉을 잡은 백윤학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전기공학부를 졸업 후 동 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과 지휘를 전공하며 음악을 시작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과 한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지휘자이다. 

전반부에서 연주 될 번스타인 곡 ‘세레나데’는 그의 작품 중 가장 세련되고 일관성 있는 걸작 중 하나이자 손꼽히는 작품으로 사랑의 신 에로스에 대한 담론을 화려하게 표현한다. 

이 곡을 함께 협연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는 지적이고 매끄러운 독보적 음색을 가진 연주자로, 2015년 제54회 프레미오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를 수상했고, 현재 세계 전역의 유서 깊은 공연장과 명문 악단과의 공연으로 젊은 현악의 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후반부에는 바르톡의 ‘현악기와 타악기, 첼레스타를 위한 음악’이 연주된다. 

현대작곡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바르톡의 전성기 작품이며 20세기 음악의 대표 걸작으로 손꼽히는 곡으로 헝가리 민족의 혼이 원숙하지만 간략하면서 분명한 기법으로 표현 된 작품이다. 첼레스타는 소형 업라이트 피아노와 유사하게 생긴 관현악단용 타악기의 일종이다. 

이번 음악회는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객석 거리두기를 진행하며 객석 전체의 30%만 운영하고,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객석 운영의 비율은 변경될 수 있다. 

연주회의 자세한 문의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