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지역생산업체 제품 구매 앞장...시 발주 각종 건설공사 설계 시 필수적 반영 추진
상태바
보령시, 지역생산업체 제품 구매 앞장...시 발주 각종 건설공사 설계 시 필수적 반영 추진
  • 신만재 기자
  • smj1210@hanmail.net
  • 승인 2021.01.18 09:26
  • 조회수 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령=세종충청뉴스) 신만재 기자 = 보령시가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건설자재 등 지역생산업체 제품에 대한 우선 구매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대응으로 지역 중소업체의 판로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해 관련 업계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18일 시는 지난 연말 지역 내 토목·건축·산림 관련 설계업체 및 건설자재 제조업체 대표, 설계 담당 공무원 등이 지역 내 중소기업제품 우선 구매에 대한 공감의 시간도 가졌다.

또 충청남도에 농공단지 생산제품에 대한 공공구매(수의계약)를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하고, 지역 건설자재 설명회를 통한 내수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시가 발주하는 각종 건설사업에 대한 설계용역 추진 시 지역생산제품이 관급자재로 반영되어 직접구매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 설계업체에 협조를 당부했다.

이밖에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설계서 검토 시 담당 팀장과 부서장이 반영 사항을 직접 확인하도록 제도화했다.

현재 보령시 관내에는 주포․요암․청소․웅천농공단지 등에 건설자재를 생산하는 중소기업이 20여 개 업체가 있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해 보령시는 충남 도내에서 가장 많은 관급공사를 발주하여 지역 건설경기 회복에 큰 힘이 됐다”며 “올해 관급공사 발주와 함께 지역생산업체 제품에 대한 우선 구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