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알프스마을, 칠갑산얼음분수축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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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알프스마을, 칠갑산얼음분수축제 종료
  • 신만재 기자
  • smj1210@hanmail.net
  • 승인 2021.02.22 16:56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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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세종충청뉴스) 신만재 기자 = 청양군 알프스마을 정산면 천장리의 얼음분수축제가 코로나19 방역 속에서 7만여 명의 관광객을 모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4일 문을 연 얼음분수축제는 코로나19 방역이 용이한 눈썰매장을 중심으로 지난 21일까지 운영됐다.

축제 기간 추진위원회는 스키장 등 방역관리 방안에 따라 철저한 거리두기(발열체크, 안심콜, KF94 마스크 착용)를 지키는 가운데 80여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겨울축제의 메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비록 지난해에 비해 70%가량 관광객 수가 감소하기는 했지만, 전국적인 축제 취소 사태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위기를 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준환 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 때문에 힘든 상황이었지만 얼음분수, 눈조각, 얼음조각 등 볼거리와 눈썰매, 빙어낚시, 깡통스키 등 즐길거리를 제공했다”면서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부족한 점을 보완해 더욱 즐거운 축제를 개최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내 138개 체험마을 중 유일하게 ‘으뜸촌’ 지정을 받은 알프스마을은 겨울 얼음분수축제, 여름 조롱박축제 등 사계절축제를 개최하면서 한국 농촌마을의 6차 산업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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