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은퇴자 경험과 전문지식 활용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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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은퇴자 경험과 전문지식 활용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 추진
  • 김용만 기자
  • youngman@hanmail.net
  • 승인 2021.02.24 08:50
  • 조회수 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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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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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세종충청뉴스) 김용만 기자 = 세종시가 만 50세부터 69세까지 은퇴자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신중년은 과거 5060세대와 달리 사회공헌을 통한 나눔 가치를 추구하고 은퇴 후에도 지속적인 경제적 소득창출을 희망하는 세대로 사회 재진입 수요는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 신중년들이 보유한 능력과 잠재성을 발휘하고 사회 재진입을 꿈꿀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이 사업은 비영리법인‧단체와 단기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일정 급여를 받는 ‘경력형 일자리 사업’과 참여자가 경력에 맞는 활동을 수행하고 수당을 지급받는 ‘사회공헌사업’으로 나뉜다.

또한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한국협동조합연구소, 도담도담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에듀피아 등 3곳에서 47명 채용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에 한국협동조합연구소는 지난 1일부터 주민자치지원가 15명을 채용하고 활동하고 있으며, 도담도담 사회적협동조합도 홍보 전문가 2명을 채용해 오는 3월부터 활동할 계획이다.

또 ㈜휴먼에듀피아는 안전·복지·경제 전문가 30명을 모집하며, 2월말 시와 ㈜휴먼에듀피아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이밖에 사회공헌 사업은 퇴직·전문인력이 사회적기업이나 비영리 법인·단체 등 사회 전문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서종선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올해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은퇴자의 사회활동을 장려해 건강한 은퇴생활에 이바지하고, 지역사회서비스 나눔으로 사회서비스 사각지대를 줄이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해 사회공헌 84명, 경력형 26명 등 총 102명의 신중년에게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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