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B Wallet(대표 고호범)이 발행한 “엘리시움G 코인” 과 “엘리시움 토큰” 이 이 달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에 동시 상장 한다고 밝혔다.
“엘리시움G 코인” 이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있다면 유틸리티 자산인 “엘리시움 토큰” 은 스테이블 토큰으로써 채굴과 결제를 통해 광고를 겸한 암호화폐 플랫폼 활성화 역할을 수행하는데, 이번 상장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의 대표 코인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얼마전 '앞으로 비트코인으로 테슬라 자동차를 살수 있다.' 라고 언론에서 발표한 테슬라 최고 경영자의 언론 보도와 같이 비트코인으로 시작된 암호화폐는 자산 가치뿐만 아니라 보안은 물론 신속성과 편리함까지 갖춤으로써, 휴대전화로 통하는 ‘포노 사피엔스’ 시대에는 기존 법정화폐를 초월하는 새로운 결제 수단이 되기에 전혀 부족함이없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얼마전 블록체인 진흥협회에서 응용기술 부분 대상을 차지한 바 있고, 국내에서 8년째 이어오고 있는 해시넷 블록체인 밋업 행사에서 패널로 참가해 "GHBWallet 엘리시움G 블록체인 플랫폼 생태계와 암호화폐의 실생활 적용" 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던 ㈜GHB Wallet은 암호화폐의 특징을 최대한 활용해 기업과 유저의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며, 코인으로서의 가치를 최대한 발휘하게 하는 QR코드와 암호화폐 기반 새로운 광고 비즈니스 플랫폼을 선보여 왔다.
㈜GHBWallet의 관계자는 "중국의 알리페이를 서두로 시작된 QR코드 결제가 상용화 된 후 QR결제시스템에 암호화폐 채굴(마이닝)과 기업광고를 적용시키고 유저의 수익 창출까지 가능하게 한 것은 기술 융합의 좋은 사례로써, 기술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신생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도 매우 고무적인 일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과 함께 광고서비스확대와 가맹점 토큰 결제, KIOSK(ATM) 인출서비스도 더욱 확대해 자사의 “엘리시움 토큰” 이 안전하고 편리한 결제 통화로 자리잡게 함으로써 이름만 가지고 있는 자산이 아니라 실 생활에 널리 통용 될 수 있는 "한국의 대표 코인" 으로 자리잡게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엘리시움G 코인”은 현재 한국과 아시아는 물론 미주와 유럽 아프리카에서도 채굴(마이닝)되고 있으며, 세계 각지로 그 보폭을 점점 넓혀 가고 있다.
“엘리시움 토큰” 과 엘리시움G 코인이 동시 상장함으로써 광고 플랫폼인 ㈜GHBWallet의 비즈니스 모델과 유틸리티 자산인 “엘리시움”이 회사의 발전과 유저의 수익 창출을 향상 시키고 사용성에 제약이 많았던 가상자산 시장도 새로운 활력과 기지개를 켤 수 있게 할지 업계의 지대한 관심과 기대도 상당히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