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세종충청뉴스)김형철 기자=
임화빈 국민의힘 부여군의원 후보는 16일 오후 2시 부여읍 성왕로 176(현우전기 옆) 선거사무실에서 홍표근 군수후보, 유찬종 1선거구 도의원 후보, 조길연 2선거구 도의원 후보 등 기초의원 후보자 및 주민 등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개소식)을 개최했다.
임화빈 군의원 후보 (기호 2-다)는 인사말에서 “군수 도의원 군의원 후보가 하나가 되어 일사분란하게 움직임을 보였을 때 유권자들로부터 더 많은 지지와 성원을 받는다. 원팀으로 잘못된 군정을 바로 잡고 심판해서 주민을 위한 정책을 강력 추진해서 지역발전 반드시 이루겠다“ 라고 밝혔다.
임화빈 후보는
“첫째, 무너져가는 지역 경제 활성화 노력
둘째, 농어촌 질 좋은 수돗물 공급
셋째, 도시기본계획이 계획대로 잘 추진 될 수 있도록 지도 감독 철저히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밭작물의 연작 장애를 개선하고 연작장애를 개선하는데 역량을 다하여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라고 했다.
임화빈 후보는 부여고등학교 24회 졸업, 한밭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한밭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 테크노경영학과 석사 졸업, (전) 6대 부여군의원, (전)충남태권도협회 자문위원, (전)충남장애인태권도협회 고문, (전)부여체육관 관장, (전) 한국자총연맹 부여군지부 청년회장, (전)부여중앙로타리클럽 회장, (전)부여고·부여여고 운영위원, (전)부여고등학교 총동창회부회장, (전)공주대행정대학원 부여지구 14기 회장, (전)굿뜨래농업대학교 7기 상임부회장, (현) 부여군 전·의경회 회장, (현)부여군 승마협회 회장을 맡았으며 겸손하고 추진력이 강한 후보자이며 지역에서 많은 봉사로 몸이 다져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