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2회 MARS 월드포럼 및 제11회 로봇융합 페스티벌 동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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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회 MARS 월드포럼 및 제11회 로봇융합 페스티벌 동시 개최
  • 송윤영 기자
  • yaho1130@hanmail.net
  • 승인 2022.08.0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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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청뉴스) 송윤영 기자 = 대전시는 한글과컴퓨터그룹과 함께 4차산업혁명 선도기술 ‘Moblity(모빌리티), AI(인공지능), Robotics(로봇), Space(우주)’분야 민관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제2회 MARS 월드 포럼’을 오는 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청, ‘모빌리티, 로봇, AI를 넘어서 우주로!’라는 주제로 모빌리티, AI, 로봇과 우주를 포괄하는 첨단기술 분야 15명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특별강연을 나선다.

또 첨단융합 신산업 기술 전문성을 공유하고 관련 기술과 산업을 어떻게 육성하고 준비할 것인지, 또 4차산업혁명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제언들이 개진될 전망이다.

다만,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외국의 강연자들은 온라인으로 대신하고 오프라인 참석자는 300명 이내로 제한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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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에는 모빌리티분야의 최정단 박사(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인공지능분야의 김성호 박사(국방과학연구소), 로봇분야의 손웅희 박사(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항공우주분야의 황정아 박사(한국천문연구원) 등 각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이 강연에 나선다. 특히 미국 우주위성 데이터 기업인 스파이어 글로벌 관계자(영상제공)와 카카오 모빌리티 장성욱 미래이동연구소장도 만나볼 수 있다.

마스 월드 포럼과 연계해 시가 주최하고 대전관광공사와 대전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며 지역 기업과 대학, 로봇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제11회 로봇융합 페스티벌’도 5~7일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함께 개최된다.

로봇융합 페스티벌은 충남대학교, 목원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 로봇공학과뿐만 아니라 대한로봇스포츠협회, 국제청소년로봇연맹 등 로봇 관련 유관기관과 지역기업인 ㈜새온, ㈜엠텍, ㈜어크로스페이스에듀 등 8개 기관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19분야 40부문의 경진대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경진대회로는 국제대회인 2022 국제 청소년 메타버스 로봇대전을 비롯해 전국대회로 지능형 창작로봇 경연대회(CIRO 2022), 창의 콘텐츠 메이커 경진대회, 휴머노이드 로봇스포츠 경진대회(SRC 2022), 2022 A.I Soccer CUP, 새온 자율주행자동차 A.I 미션챌린지 대회, 지능형 창의로봇 콘테스트 경진대회, 폴리곤에이드 AI 드론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올해 대회는 온·오프라인 진행으로 호주, 인도, 몽고, 러시아 등 15개국 450여 명의 외국인 선수를 포함해 총 850여 개 팀 3,500여 명의 참가자가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시는 경진대회와 함께 ‘로봇과 함께 하는 나의 꿈’, ‘미래사회를 위한 창의적인 프로젝트 제작’을 주제로 한 로봇융합페스티벌 연계 과학교육 세미나를 개최해 로봇문화 확산과 과학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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