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1300억 원 규모 지방세 세입예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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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300억 원 규모 지방세 세입예산 편성
  • 유인상 기자
  • yoo7444@naver.com
  • 승인 2022.08.04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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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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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세종충청뉴스) 유인상 기자 = 천안시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사용할 지방세와 세외수입 세입예산을 1,300억 원 규모로 잠정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입예산은 지난 추경예산보다 1,300억 원(18.2%)이 증가한 8,441억 원이다.

또 세입요인으로는 지방세가 800억 원, 코로나19에도 내수 개선 흐름으로 법인실적 개선과 고용확대 등에 따른 지방소득세가 745억 원으로 가장 크다.

이어 체계적이고 다양한 체납처분 징수 활동 강화를 통한 체납액 징수액 30억 원, 전년 동기 대비 자동차 등록대 수 7,966대 증가에 따른 자동차세 15억 원,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한 주민세종업원분 10억 원이 포함됐다.

또한 세외수입은 500억 원으로, 공유재산 매각 등 임시적세외수입 171억 원,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관내 시설 사용료와 입장객 증가 등에 따른 경상적세외수입 154억 원, 조정교부금 150억 원, 원인자부담금 및 개발부담금 등 지방행정제재부과금 25억 원을 확보했다.

한편 시는 6월까지 부과·징수가 완료된 세입과 하반기 주요 세목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세입예산을 최종 편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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