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학습지원 프로그램 `해보리 캠프`운영
상태바
세종시교육청, 학습지원 프로그램 `해보리 캠프`운영
  • 김용만 기자
  • 승인 2019.11.09 22: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모와 자녀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학생성장 지원

(세종=세종충청뉴스) 김용만 기자 = 세종시교육청은 8일부터 9일까지 대전국립숲체험원에서 세종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해보리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찾아가는 학습지원대상학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1일부터 6주간 진행된 학부모 역할 훈련 집단 프로그램 후속 활동으로 진행됐다.

또 지난 5일까지 진행된 사전 부모역할 훈련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기, 자녀와의 대화법 및 감정표현법 등을 통해 자녀와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자녀에게 집중했다.

특히 첫째 날은 마주잡은 손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느껴보기, 의사소통을 위한 부모 특강, 학생들과 부모님의 마음 퍼즐 맞추기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둘째 자녀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을 알아보고 지지해 주는 ‘너라서 좋아’, 마음먹은 일은 꼭 해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희망의 숲 꾸미기’를 통해 빛나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만들고 학생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헸다.

신명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해보리 캠프가 바쁜 일상을 잠시 벗어나부모님과 자녀가 온전히 서로에게 관심을 쏟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습지원을 받는 자녀들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학습동기를 이어나가는 기회가 되고, 부모님들에게도 자녀와의 관계를 유연하고 원만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