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20년 학교급식 21억 지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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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0년 학교급식 21억 지원 결정
  • 신만재 기자
  • 승인 2019.11.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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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세종충청뉴스) 신만재 기자 = 청양군이 2020년 학교급식 지원예산을 지난해보다 2억원 증액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군은 지난 7일 청양군공공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열고 군내 유치원과 초중고 34곳 학생들의 무상급식비로 21억원을 의결했다.

또 2020년 신규 사업으로 군내 15개 어린이집에 친환경 식재료 구입비 차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세부적으로 무상급식비 18억원, 친환경 식재료 현물구입 차액 3억원이며 친환경 식재료 현물구입 차액은 1인 290원씩 220일 한도 안에서 지원한다.

또 군은 2020년도 학교급식을 통해 안전 먹거리 보장 및 식생활 복지 실현, 지속가능한 지역식품 선순환체계 구축, 친환경농산물 공급 확대 및 청양산 우수 식재료 공급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집 친환경 식재료 구입 차액을 신규 지원하면서 공공형 재단법인을 설립해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양군은 이미 지난해 고등학생들의 하루 세 끼 무상급식을 전국 최초로 실시해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영양 균형을 도모했다”면서 “학교급식과 먹거리 종합계획(푸드플랜)을 연계해 안전 먹거리 제공과 농업인 소득 보장을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수 품질인증제를 도입해 농․특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친환경 생산을 유도하는 한편 대도시 공공급식 소비시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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