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2019년 재난현장 구급대응 도상훈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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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소방서, 2019년 재난현장 구급대응 도상훈련 개최
  • 유인상 기자
  • 승인 2019.11.1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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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세종충청뉴스) 유인상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11일 천안서북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쌍용119안전센터장 및 통제단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 및 사고로 인한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 시 신속한 구급대응을 위한 ‘2019년 재난현장 구급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예측 불가한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 통제단의 가동, 통제단 운영요원 및 센터 구급대원별 담당 임무숙지를 통해 다수사상자 발생 시 환자분류, 응급처치, 이송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급대응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또 훈련은 나사렛대학교 경건관(서북구 쌍용동 소재)에서 학교축제행사 중 원인 모를 폭발과 화재로 인해 건물이 일부 붕괴되면서 인명피해 30명(긴급 12, 응급 7, 비응급 7, 사망 4)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재난 현장에서 이루어져야 할 통제단 각 부・반별 임무와 다수환자 발생 대비 현장응급의료소 동원장비 및 인력의 체계적인 관리에 대해 발표・토론해 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본 훈련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나사렛대학교 경건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최길재 현장대응단장은 “이번훈련은 다수상자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응급처치, 중증도 분류 및 환자이송,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유지 등 실질적인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 대응역량 강화 훈련이 이뤄지는 차원에서 의미가 있다”며 “본 훈련에서는 훈련장소가 학교라는 점을 인지하고 안전사고에 주의하며 훈련에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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