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마을기록문화관 누리집 `세종의 격전지`·개미고개 전투·조치원호 등 수록
상태바
세종시, 마을기록문화관 누리집 `세종의 격전지`·개미고개 전투·조치원호 등 수록
  • 송윤영 기자
  • yaho1130@hanmail.net
  • 승인 2024.06.07 06: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세종충청뉴스) 송윤영 기자 = 세종시는 마을기록문화관 누리집 ‘다담(多談)’에 이달의 기록으로 세종의 격전지를 수록했다.

6월 호국의 날을 맞아 이번 기록에 지역별 한국전쟁 현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세종시 한국전쟁의 격전지는 전동면에서 벌어졌던 개미고개 전투다.

또 개미고개는 당시 북한군이 파죽지세로 밀고 내려오는 와중 대전을 함락시키기 위한 미군의 마지노선이라고 할 정도로 큰 요충지였다.

이에 따라 북한군과 전면전이 벌어지면서 많은 군인이 희생됐고 현재는 이곳에 위령비를 세우고 매년 추모제를 하고 있다.

또한 북한군의 금강 도하를 지연시키기 위해 공주, 대평리, 신탄진 등 금강에 걸쳐있는 4개의 교량을 폭파했는데, 이 중 금남교(당시 명칭 금성교) 폭파 모습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조치원호(LST-665)’의 이야기도 담았다.

조치원호는 장사동 상륙 작전에서 아군을 수송하고 이후에도 한국전쟁이 끝날 때까지 물자 수송을 위한 공을 세우며 퇴역했다.

한편 ‘마을기록문화관 다담(多談)’은 온라인 검색을 통해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자치행정과 기록공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