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급경사지·옹벽 등 개발행위허가 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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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급경사지·옹벽 등 개발행위허가 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 송윤영 기자
  • yaho1130@hanmail.net
  • 승인 2024.06.12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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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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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세종충청뉴스) 송윤영 기자 = 세종시가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태풍·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개발행위허가 사업장에 대한 현장 지도와 점검을 진행한다.

11일 시는 시청 도시과 개발행위허가 부서 2개 반 9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개발행위허가 사업장 중 대규모 사업장을 포함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사업장 등 28곳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주요 점검 사항은 급경사지·옹벽구조물 안전관리상태, 절·성토로 인한 인근토지 피해발생여부 등이다.

또 점검결과 안전관리가 소홀하거나 재난발생위험이 높아 안전조치가 시급한 경우 즉시 시정조치하고 관련법에 따라 공사중지 등을 조치할 계획이다.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자연재해에 대비한 개발행위허가 사업장의 현장점검을 강화해 산사태 등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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