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재단, 2020년 여민락콘서트 ‘피아니스트 김주영’과 함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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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2020년 여민락콘서트 ‘피아니스트 김주영’과 함께 시작
  • 송윤영 기자
  • 승인 2020.01.09 14:21
  • 조회수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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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멘델스존·슈만’ 주제로 고전 클래식 시즌 진행
(사진제공=세종시문화재단) 김주영과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 1회차 공연 포스터
(사진제공=세종시문화재단) 김주영과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 1회차 공연 포스터

(세종=세종충청뉴스) 송윤영 기자 = 세종시문화재단은 신년 첫 '여민락콘서트'를 오는 22일 오전 11시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이자 클래식 음악 해설가로 활동 중인 김주영이 낭만주의 시대 3대 거장으로 꼽히는 ‘슈베르트·멘델스존·슈만’의 음악과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김주영은 현재 KBS ‘클래식 FM 실황특집 중계방송’ 진행과 한국페스티발앙상블 피아노 단원으로 활동하며, 섬세한 피아노 연주와 깊이 있는 해설로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는 등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슈베르트의 실내악 중 가장 대표적인 레퍼토리로 손꼽히는 피아노 3중주 2번 2악장과 피아노 5중주 '송어' 4, 5악장, 낭만주의 음악가들과 대중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멘델스존의 피아노 3중주 2번 1악장 그리고 슈만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 3악장 등이 60분 간 연주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 선보일 피아노 5중주는 기존 악기편성과 달리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외에 더블베이스가 추가된 앙상블로 더욱 풍성한 선율을 느낄 수 있다. 연주에는 나세원, 박혜준, 우정은, 정찬학 등 국내 정상급 클래식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여민락콘서트' 시즌 1은 고전 클래식의 정통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프로그램으로 3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클래식 연주자 및 성악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여민락콘서트는 기업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이번 공연은 태영건설이 후원한다.

공연 예약은 9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예매사이트(YES24)를 통해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sjcf.or.kr) 또는 전화(044-850-054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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