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 경기도 여주‧안산‧군포 주민 ‘생활 속 고충’ 상담
상태바
국민권익위원회, 경기도 여주‧안산‧군포 주민 ‘생활 속 고충’ 상담
  • 이종철 기자
  • 승인 2020.01.13 23: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첫 이동신문고 15일 여주시, 16일 안산시, 17일 군포시에서 열려

(세종=세종충청뉴스) 이종철 기자 =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여주·안산·군포 지역에서 행정‧법률문제, 복지혜택 수급, 임금체불, 금융피해 등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하는 올해 첫 이동신문고가 열린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1월 15일 여주시청, 1월 16일 안산시청, 1월 17일 군포시청에서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금융감독원, 고용노동부 등 협업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동신문고’는 분야별 전문조사관과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중심의 고충민원 상담서비스다.

지난해 이동신문고는 총 101회 운영해 2,519건을 상담했고, 이중 1,269건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동신문고 운영지역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간담회를 병행해 유관기관이 함께 지역경제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노력을 했다.
 
이번 이동신문고의 상담분야는 일반행정, 문화, 교육, 노동, 산업, 농림, 환경, 도시계획, 교통, 도로, 세무, 주택, 건축, 경찰 등 모든 행정 분야이며, 고용노동부․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소비자원․한국사회복지협의회․한국국토정보공사․금융감독원 등 협업기관이 참여해 근로개선, 법률상담, 소비자 피해, 사회복지 수혜, 지적분쟁, 서민금융 피해 등 다양한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한다.
 
이와 더불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 이웃들’ 복지사업과 연계해 저소득층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하며, 각종 부패행위와 건강·안전·환경·소비자 등 공익침해행위 등에 대한 신고도 받는다.
 
국민권익위는 상담 중 바로 해결 가능하거나 단순 궁금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한다.
 
국민권익위 권근상 고충처리국장은 “올해에도 정부혁신 실행과제인 ‘민원 취약분야 해소’를 위해 소외지역 및 사회적 약자를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라며 “고충이나 애로가 있어도 행정기관을 직접 찾지 못하거나, 인터넷을 활용한 민원신청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께서는 이번 이동신문고 상담장을 방문해 다양한 고충들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