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의회 우승호의원, 대전시 청년정책 개선 방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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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우승호의원, 대전시 청년정책 개선 방안 제안
  • 김민조 기자
  • 승인 2020.01.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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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정책 사업 예산 430억원, 청년들 대부분이 알지 못해
대전 인구 감소원인은 청년층 이탈, 청년을 붙잡을 수 있는 정책 필요
(사진제공=대전광역시의회) 5분 발언중인 우승호 의원
(사진제공=대전광역시의회) 5분 자유발언중인 우승호 의원

(대전=세종충청뉴스) 김민조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우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21일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하여 대전시 청년정책의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우승호 의원은 “대전지역의 인구는 향후 2047년까지 약 20만명이 감소할 것이며, 이러한 대전지역 청년층의 수도권, 세종으로의 인구 이탈 현상이 대전시 인구 감소의 주요원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시도 2016년부터 청년기본조례 제정, 전담부서 설치, 청년취업 지원 등 적극적인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많은 청년들이 정책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는 것은 홍보 및 안내 방법의 문제이다”라고 말했다.

대전시가 2020년 청년취업희망카드, 청년하우스, 청년인재 채용 지원 등 50개 사업에 430억원의 예산을 수립하고 있지만, 보통의 청년들 즉 대학에 입학하면서부터 취업 걱정을 해야 하는 20대 청년부터 더 안정된 일자리와 주거 문제를 고민하는 30대의 청년들 대부분이 청년정책에 대하여 잘 모르거나, 알더라도 까다로운 절차로 인해 신청을 포기하게 된다면서, 효과적인 정책 홍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우승호 의원은 “더 많은 청년들이 정책의 수혜를 받고 대전을 ‘살기 좋은 곳’으로 느끼게 하려면, ▸문자수신에 동의한 사람에게 분야별 청년정책 문자알림 서비스 제공, ▸카카오톡채널을 이용한 청년정책 플랫폼, ▸대전청년정책 ‘앱’개발 (정책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고 타슈, 대전 홍보 등 다른 정책과 연계) 등으로 청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 홍보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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