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구원 안ㆍ팎 세슘 등 유출 사건 관련, 대전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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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구원 안ㆍ팎 세슘 등 유출 사건 관련, 대전시 입장
  • 김민조 기자
  • 승인 2020.01.2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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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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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청뉴스) 김민조 기자 = 대전시가 원자력연구원 내ㆍ외 세슘 유출사건 정보 늑장 알림에 대하여 입장을 밝혔다.

대전시의 입장은 아래와 같다.

대전시는 연구원이 원안위에 사건이 발생한 1. 6. 당일 구두보고와 1. 10. 서면보고 조치를 했으나 시에는 세슘 유출 확인일로부터 2주후인 1. 20. 17시에 구두보고 조치를 한 것에 대해 기망해위에 해당된다고 볼 수밖에 없어 대단히 유감이라고 했다.

또한, 연구원 원장이 대시민 사과 및 재방방치대책 관련 발표를 할 것을 요구했다.

대전시는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감안하고 있으며, 그동안 진행한 조치사항들을 공개했다.

ㅇ 원자력연구원, 세슘 유출사고 구두보고 접수 / 1. 20. 17:00

ㅇ 원자력연구원에 철저한 원인규명 및 재발방지 요구 / 1. 21. 09:30

ㅇ 연구원 외부로 세슘 추가유출 막기 위한 배수구 등 차단 조치 완료 / 1. 20.

ㅇ 현재 상황에 대한 보도자료 배포 및 지역 주민 등 관계자 정보제공 / 1. 21.

ㅇ 검출 지역에 대한 계속적인 모니터링 중 (세슘농도 낮아지고 있음)

앞으로 대전시는 "원자력안전위원회 및 연구원에 일일 상황보고 체계 구축, 연구원 주변 하천토양 자체조사, ‘20년 환경방사능측정조사 용역 조기 발주, 원안위에 원자력안전협의회 긴급 개최 요구, 원안위(사건조사팀)의 조사결과를 검토후 그 결과 투명하게 지역주민에게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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