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장갑순 부의장, 지구촌희망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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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장갑순 부의장, 지구촌희망펜상 수상
  • 신만재 기자
  • 승인 2020.02.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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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세종충청뉴스) 신만재 기자 = 서산시의회 장갑순 부의장이 지구촌희망펜상 의정대상(기초부문)을 수상했다.

12일 서산시의회는 장갑순 부의장이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7회 지구촌희망펜상 시상식에서 서산시 발전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구촌희망펜상 의정대상(기초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본 상은 (사)한국지역신문협회가 2011년부터 지구촌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이들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상으로서, 장갑순 부의장은 전국 각 지역 언론으로부터 추천 받은 다수의 기초의원들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갑순 부의장은 제7대 서산시의회 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래 지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했으며, 제8대 전반기 서산시의회에서 부의장을 역임하고 있다.

장 부의장은 평소 농업과 환경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서산시 농업인들의 권익을 신장시키고 지역의 환경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장갑순 부의장은 지난해 어류와 포유류까지 포함시킨 ‘생태계교란 생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전국 최초로 대표발의하며 생태계 건강성 향상을 위한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장 부의장은 5분발언과 행정사무감사, 기고문 등을 통해 대규모 석유화학단지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민들을 위해 대산 5사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한편 석유화학단지 주변 지원법 통과와 대기보전특별대책지역 지정을 위해서도 앞장서왔다.

장 부의장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역 농업인들의 기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농업인 수당제를 비롯해 농업예산 편성액을 증액할 것을 집행부에 요청하는 등 농민 권익신장을 위해 힘써왔다.

장갑순 부의장은 “시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시의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인데 큰 상까지 주시니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서산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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