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다 쓴 종이팩 화장지로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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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다 쓴 종이팩 화장지로 교환
  • 송윤영 기자
  • 승인 2020.02.1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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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종이팩·1회용 종이컵을 친환경화장지로 바꿔줘
(사진제공=중구)청사 전경
(사진제공=중구)청사 전경

(대전=세종충청뉴스) 송윤영 기자 = 대전 중구가 추진 중인 다 쓴 종이팩 화장지 교환사업이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속적인 홍보에 힘입어 입소문을 타며 수거량이 크게 늘어 2017년 15.6톤, 2018년 23.7톤, 2019년에는 29.1톤의 종이팩을 수거됐다. 주관부서인 환경과는 오는 14일까지 올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종이팩과 교환할 친환경화장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종이팩과 1회용 종이컵은 일반 종이와 혼합해 배출 될 경우 재생되는 종이펄프의 품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반드시 분리해서 배출해야 한다.

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된다. 용량에 따라 일정 개수의 종이팩(200㎖ 50개, 500㎖ 30개, 1,000㎖ 20개) 또는 일회용 소형 종이컵 100개를 가져오면 친환경 두루마리 화장지 1롤로 교환할 수 있다.

박용갑 청장은 “종이팩을 모두 재활용하면 연간 650억원의 천연펄프 수입을 대체할 수 있다”며, “올바른 분리배출과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녹색실천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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