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멧돼지 폐사체 1개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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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멧돼지 폐사체 1개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 박종만 기자
  • 승인 2020.02.19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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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세종충청뉴스) 박종만 기자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18일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부촌리 광역울타리 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1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폐사체 1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에 화천군에서 지난 1월 8일 최초 검출 이후 현재까지 총 79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 전국적으로는 228건이 됐다.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확진된 폐사체는 환경부 수색팀이 부촌리 일대 산자락을 수색하던 중 기존 감염개체 발견지점 40m 인근에서 발견하였으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철저히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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