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코로나19로 국제식품규격 회의도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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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코로나19로 국제식품규격 회의도 잠정 중단
  • 김성하 기자
  • 승인 2020.03.19 09:17
  • 조회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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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식품규격위원회 뉴스레터 발간 통해 정보제공

(청주=세종충청뉴스) 김성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 사무국이 지난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 상반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예정이던 각 분과회의를 연기 혹은 취소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국제식품규격 회의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와 관련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선언과 함께 지난 며칠 새 몇몇 서구 국가와 중동국가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안전조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식약처는 매월 코덱스 특성 및 역할 소개, 주요 이슈, 개최 예정 분과회의에서 논의할 의제 소개, 학계 및 업체 등의 의견 개진 요청 공지 등의 내용을 담은 ‘뉴스레터’를 발간하고 있다.

또 3월 발간하는 뉴스레터에는 코덱스 분과회의 개최를 비롯해 코로나19 관련 추가적인 조치 사항을 수록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제식품규격 정립 과정에서 국내 식품업체·협회·학회 등 기준․규격을 실천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정책정보→식품정책정보→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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