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대원엔비폴, 12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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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대원엔비폴, 12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 유인상 기자
  • 승인 2020.03.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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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산시)오세현 아산시장이 권창창 ㈜대원엔비폴 대표와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산시)오세현 아산시장이 권창창 ㈜대원엔비폴 대표와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아산=세종충청뉴스) 유인상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대원엔비폴 대표 권창창과 난연단열자재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주요 골자는 ㈜대원엔비폴(경북 구미 소재)이 영인면에 총 120억원을 투자해 신규 제조시설을 설치한다.

또 시는 행정적 지원 및 인허가 진행에 최선을 다해 지역인재 우선 채용 및 지역생산품 소비촉진에 공동의 노력을 하기로 했다. 이로 인한 신규 고용은 약 70여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시는 기업유치를 위해 기업경제과와 허가담당관 등 관련 부서가 모두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부지물색부터 인허가 사항까지 원스톱으로 컨설팅을 지원했다.

특히 ㈜대원엔비폴에서 원하는 공장 가동시기에 맞추기 위해 관련 부서가 원팀이 돼 행정처리 기간을 기존 대비 약 1/3로 단축하기도 했다.

이날 협약식은 권창창 ㈜대원엔비폴 대표는 “자사의 난연엔비폴보드는 특허기술 제품으로 기존 단열재와 달리 화염전파가 되지 않고 유해가스도 발생되지 않는다. 보통 절반만 통과하는 국토부 실시 난연성능 모니터링 결과 당사 생산품은 100% 합격할 정도”라며 “우수한 제품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기 위해 수도권 신규 제조시설 부지를 물색하던 중 교통, 입지, 지자체의 마인드 등 여러 조건을 고려한 끝에 아산시를 우리 회사의 전략적 전진기지로 삼기로 했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투자를 결정해준 ㈜대원엔비폴에 34만 아산시민의 마음을 모아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전한다”며, “전례 없는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이때, 고용과 국가경제의 가장 중요한 기반인 기업과의 상생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더 큰 아산의 기업 유치를 위한 행정지원은 매순간 진심을 다해 ‘기업의 입장에서 기업과 같이 하는 투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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