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립도서관, 2020년 1분기 다독도서 20선 선정

2020-04-23     유인상 기자

(아산=세종충청뉴스) 유인상 기자 = 아산시립도서관가 2020년 1분기 다독도서 20선을 선정했다.

이번 다독도서 20선은 도서대출 이용이 많은 도서를 중심으로 성인 및 청소년, 아동으로 나눠 각 20권씩 선정, 최다 다독도서는 성인 및 청소년 분야 ‘직지’, 아동 분야 ‘나는 개다’이다.

또 ‘직지’는 인기 소설가 김진명 작가의 작품이며, ‘나는 개다’는 아동문학계의 노벨문학상이라고 불리는 ‘린드그렌상’을 최근 수상한 백희나 작가의 작품이다.

기타 자세한 도서정보는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아산시서점협동조합 회원서점에서 알 수 있으며 ‘안심도서 및 북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이용 방법은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