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음성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 고충민원 현장조정회의

2020-11-27     이종철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충북 음성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와 관련 음성군-경기 이천시 주민 간 갈등으로 집단 고충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27일 관계기관 간 현장 조정회의를 열어 중재안에 최종 합의했다.
권태성 국민권익위 부위원장이 주민, 관계자들과 회의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