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태권도협회, 2023년도 품새 경기규칙 강습회 개최

2023 국기원 승품단심사 평가위원 보수교육 일부 교육생 교육장 이탈 따가운 눈총 받아

2023-03-06     김형철 기자
23년

(충남=세종충청뉴스) 김형철 기자 =충청남도태권도협회는 5일 논산시 전천후 실내체육관에서 도내 태권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품새 경기규칙 강습회 및 2023년도 국기원 승품단심사 평가위원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 김진호 회장, 강영수 부회장, 이상근 부회장, 남학현 이사 김석승 천안시지회장, 장남순 기술위원회 의장, 김용호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장과 도내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김진호

김진호 회장은 오늘 교육은 도내에서 열리는 각종 품새대회와 국기원 저단자 승품단심사에서 평가위원으로 활동하는 심사평가 위원들이 변경된 경기규칙과 심사규정 및 규칙을 교육받는 날이라면서 우리 지도자들이 변경된 규칙을 잘 습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록 전 대한태권도협회 품새분과 위원장의 경기규칙 해설 설명과 오후에는 기본동작, 유급자, 유품자, 고단자 품새 실기를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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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정래 심사분과 위원장은 심사평가위원들이 사명감으로 공정한 심사평가를 위해 국기원 심사규정과 규칙을 설명하며 ”2023년도 저단자 심사평가를 신뢰받을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평가를 당부했다.

이날 교육생들의 교육장 분위기는 김정록 강사의 열띤 강의 덕분에 실기를 하나라도 더 배우고자 하는 열기가 뜨거웠다.

H 시군의 한 대표자는 열심히 수강하는 교육생들과 반대로 교육장을 이탈하여 주변 시민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아 교육이 실추되었다는 평가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k 모 교육생은 저러한 몰지각한 교육생들로 인하여 태권도 지도자들이 모두가 저평가를 받게 된다며 태권도 지도자면 지도자 다 위야 하는데 너무 안타깝게 생각한다”라며 성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