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전시)(우측3번째)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세종충청뉴스) 송윤영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8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온통대전을 통한 민생경제 활성화와 시민 안전·편의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1일 새롭게 출범한 온통대전2.0은 일주일 만에 신규 가입 4천여 명, 충전액 약 375억 원을 기록했다. 허 시장은 추석 기간 이용과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안정적 시스템 운영을 주문했으며, 응급의료체계 구축과 상황실 운영에 대한 홍보 강화도 함께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AI혁신관과 시민사회국의 역할, 청년특별시 비전에 따른 교육-취업 연계 시스템 구축, 대전지역성장펀드 조성 등 시정 현안도 폭넓게 논의됐다. 사업 중단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진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대응 전략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허 시장은 이달 17일 예정된 민선9기 비전 선포식을 시민의 언어로 준비할 것을 당부했으며, 알테오젠 투자유치와 충남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선정 등 최근 성과와 함께 내년 국비 5조 원 확보에 따른 대전의료원 건립 등 숙원사업 추진에도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공직사회 내 직원 관련 사안과 관련해 심리 상담과 휴식 프로그램 강화, 업무 부담 조정도 함께 지시했다.

#온통대전 #추석민생경제 #대전시확대간부회의

저작권자 © 세종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