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축 작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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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축 작업 착수
  • 김용만 기자
  • 승인 2020.09.04 09:03
  • 조회수 11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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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테이터 센터 조감도
네이버 테이터 센터 조감도

(세종=세종충청뉴스) 김용만 기자 = 세종시는 행복도시 입주할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10월 본격적인 건축 작업에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시는 행복도시 4-2생활권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각 세종’의 마스터플랜 건축 심의를 완료했다.

이번 공개된 마스터플랜은 ‘각 세종’의 사업 목적과 대지면적 29만㎡ 규모에 이르는 부지 전체에 대한 공간 활용계획을 담고 있다.

또 건축면적은 4만㎡ 수준으로, 서버 및 운영지원 시설을 포함하고 있으며, 오는 10월부터 부지조성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는 지난해 개최한 부지 및 국제 공모전을 통해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설계팀을 투명하게 선정했으며, 총 16개월의 설계 일정으로 지난 3월부터 설계를 시작했다.

이밖에 ‘각 세종’은 최소 10만 대 이상의 서버를 갖춘 하이퍼스케일로, 마스터플랜에서는 ‘being with data’ 와 ‘Form Follows Function’을 건축 주제와 자연과 공존하는 그린테크 기능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박원기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대표는 “하이퍼스케일로 설립될 ‘각 세종’은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저장소의 본질은 지키되, 빅 데이터를 활용해 클라우드, AI, 로봇 및 자율주행 등의 첨단기술을 실현하는 시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각 세종’ 건립으로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지역민과 대기업이 상생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각 세종이 안전하게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와 행복청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친환경 그린테크로 건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하고, 원스톱 행정지원팀을 계속해서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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