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생활 속 고충`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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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생활 속 고충` 상담
  • 이종철 기자
  • 승인 2020.09.17 10:34
  • 조회수 19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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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금산 국제인삼시장, 23일 논산 화지중앙시장 방문
상담버스 이동신문고 운영 전경
상담버스 이동신문고 운영 전경

(세종=세종충청뉴스) 이종철 기자 = 국민권익위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고충 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상담은 충남 금산·논산지역 소상공인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22~23일 금산 국제인삼시장과 논산 화지중앙시장 5일 장터에서 상담버스를 이용한 이동신문고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이동신문고는 국민권익위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역 소상공인 및 주민들을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중심의 고충민원 상담서비스다.

특히 이동신문고는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식업, 카페·PC방·실내체육시설 등 서비스업, 각종 도소매업 등에 종사하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긴급대출·고용유지지원금 등 맞춤형 특화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이동신문고 운영 중 손세정제 비치,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참석자 간격 유지 등 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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