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진짜일꾼, 진동규로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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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진짜일꾼, 진동규로 바꿔야 한다.
  • 송윤영 기자
  • yaho1130@hanmail.net
  • 승인 2024.01.11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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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진동규 국회의원 (예비)후보, 10일 동행캠프 개소식에 이어 본격 조직을 구성하여 활동 시작
진동규 후보

(대전=세종충청뉴스) 송윤영 기자 = 진동규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월 10일(수) 오후 2시 유성구 봉명동에 마련한 사무실에서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윤석열 정부 성공과  자유 대한민국의 수호천사가 되겠다”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사진제공=진동규사무소)

이날 진동규 예비후보는 선거조직을 발표했다. 고문으로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을 역임하신 장인순 박사, 총괄선거대책본부장으로 충남대 의대교수출신의 김무강 교수, 헌병전우회 최창조 회장, 이봉훈 전 KT 노조위원장, 김태봉 전 대덕대총장, 이재열 전 대덕대 총장, 이진호 태극연합회장 외 8분, 지역과 직능 선거대책본부장으로 한밭대 장철연 교수 외 44명, 선거분야별 실무위원장으로 지역 유지 유지도 사장 외 14명, 그리고 진동규 예비후보의 후원회를 조직하여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참석내빈으로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조수연(서구 갑),양홍규(서구 을), 박경호(대덕구), 윤소식(유성 갑) 예비후보, 강병수 충남대 교수, 강석열 전 국가보안연구소장, 남명진 전 충남대교수 등 200여명의 지인,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김진태 강원도지사, 박성민 국회의원, 윤창현 국회의원 등 각계에서 후보에 대한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진 예비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민적 여망을 모아 당선된 윤석열 대통령을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횡포로 국정운영이 어렵게 하고 있다”며 현 상황을 냉정히 비판하고, “나아가 법치를 파괴하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엄정한 법의 처분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이어 “윤석열 정부와 국정 철학을 나란히 하고, 유성 발전을 위해서는 구정 경험을 가진 행정 전문가인 본인이 가장 적임자”임을 강하게 주장했다.

진동규 동행캠프는 대전시 유성구 봉명서로 61-14에 위치 하고 있다.

         (진동규 국회의원 예비후보 동행캠프 제공  042-822-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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