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스마트포털 `세종엔` 모바일 비상벨 호출 서비스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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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스마트포털 `세종엔` 모바일 비상벨 호출 서비스 시범 운영
  • 김용만 기자
  • 승인 2019.12.0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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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세종충청뉴스) 김용만 기자 = 세종시가 5일부터 방범, 교통, 미세먼지 등 74종의 도시 데이터를 제공하는 스마트포털 ‘세종엔’과 모바일 비상벨 호출 서비스 ‘세종안심이’를 시범운영한다.

이번 스마트포털 및 모바일 비상벨 서비스는 스마트도시 인프라 구축 사업을 통해 확보된 방범, 교통, 재난, 환경, 자가정보통신망 등 도시 인프라를 활용한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다.

또 시는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생활편의·안전 서비스를 위한 모바일‧위치기반 도시생활 가이드 개발에 매진해왔다.

또한 스마트포털 세종엔은 세종 스마트시티의 지역적 특성과 개인화 기능을 반영한 위치기반 스마트서비스다.

특히 세종엔을 활용하면 그동안 개별적으로 공개돼 온 내 주변 날씨, 길 찾기, 주변 행사정보, 관광지, 맛집, 버스정류장, 주차장, 블로그 등 74종의 다양한 정보를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게 된다.

더욱이 세종안심이 서비스는 약 2000여 대의 폐쇄회로(CC)TV와 위치기반 스마트폰 앱을 연계해 비상호출 시 위험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112와 119에 구조요청을 할 수 있는 24시간 시민 안심망이다.

또 세종안심이 서비스는 위치관제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이용자의 동의를 전제로 치매노인, 어린이,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심장소 출·도착 알림 등 안전서비스를 제공한다.

장민주 스마트도시과장은 “세종엔과 세종안심이 서비스를 계기로 시민들이 스마트시티의 일상을 더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의 의견을 들어 시민밀착 스마트 서비스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세종안심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도시통합정보센터의 도움을 받아 실종사건이나 어린이·여성 등의 안전한 귀갓길 찾기에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한 시민생활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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