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멧돼지 폐사체 5개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상태바
환경부, 멧돼지 폐사체 5개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 박종만 기자
  • 승인 2020.03.08 21:51
  • 조회수 6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세종충청뉴스) 박종만 기자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5일~6일 경기도 파주시 진동면, 군내면 및 연천군 백학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5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8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8일 폐사체 5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에 화천군 130건, 연천군 103건, 파주시 70건, 철원군 22건, 총 325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확진된 폐사체는 모두 민통선 안 2차 울타리 내에서 발견, 기존 감염개체 발견지점과 30~900m 인근이라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철저히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