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11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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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11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 발표
  • 김성하 기자
  • 승인 2020.03.12 07:11
  • 조회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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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세종충청뉴스) 김성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 이후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 수급 상황을 발표했다.

11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되고 있는 마스크는 총 780.2만 개입이다.

구입 장소는 전국의 ➊약국과 ➋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➌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소재) 등이다.

또 우체국도 ‘중복구매확인시스템’이 구축되어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가 시행된다.

이에 우체국과 약국에서 수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3이나 8인 사람이 ‘1인당 2개씩’ 구입할 수 있다.

농협하나로마트는 중복구매확인시스템이 구축되기 전까지 ‘1인당 1개씩’ 구입 가능하다.

대리 구매는 ➊장애인, ➋장기요양 급여 수급자, ➌1940년 포함 그 이전 출생한 어르신, ➍2010년 포함 그 이후 출생한 어린이에 한해 가능하며, 구매대상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구매해야된다.

앞으로는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공적 마스크 구입이 가능한 곳을 확인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가 공적 마스크 판매 데이터를 10일부터 개방함에 따라 모바일 웹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앱을 다운로드하여 마스크판매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마스크 구입의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매점매석 특별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해 매점매석 물량의 조속한 국내시장 공급을 유도하고 있다.

한편 매점매석한 마스크가 있는 경우 아래 신고처를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자진신고 기간 이후에는 식약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경찰청·지자체로 구성된 정부합동단속을 통해 매점매석에 대한 단속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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